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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볼리비아 국기와 손팻말을 든 시위대가 23일(현지시간) '볼리비아 대선 특별회의'가 열리고 있는 워싱턴 미주기구(OAS) 본부 앞에서 부정 개표 등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볼리비아 전역에서 대선 투표 개표와 관련, 선거관리위원회의 미심쩍은 발표 지연 등을 둘러싼 조작 여론이 거세지면서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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