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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선아 기자] 글로벌 뷰티 편집숍 ‘세포라’의 국내 첫 매장이 서울 강남의 삼성 파르나스몰에 문을 열었다. 세포라가 오픈을 하루 앞둔 23일 취재진을 초대해 스토어 프리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세포라는 이번 파르나스몰점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2호점 명동 롯데영플라자점, 3호점 신촌 현대유플렉스점을 포함해 내년까지 온라인 스토어를 포함한 7개 매장을, 2022년까지 14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1970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세포라는 세포라 컬렉션을 포함해 선별되고 협업한 브랜드 파트너들의 다양한 제품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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