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새내기 공무원 소양교육, 신규공무원 41명 대상
장성군, 새내기 공무원 소양교육, 신규공무원 41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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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지난 22일 올해 임용된 신규공무원 41명을 대상으로 ‘2019년도 신규임용 공무원 기본 소양 교육’을 진행하는 가운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장성군) ⓒ천지일보 2019.10.23
장성군이 지난 22일 올해 임용된 신규공무원 41명을 대상으로 ‘2019년도 신규임용 공무원 기본 소양 교육’을 진행하는 가운데 장성호 수변길 출렁다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장성군) ⓒ천지일보 2019.10.23

군정 이해 및 올바른 공직마인드 함양

[천지일보 장성=이미애 기자] 옐로우시티 장성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규공무원들이 공직자의 자세 및 기본 소양을 배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성군은 지난 22일 올해 임용된 신규공무원 41명을 대상으로 ‘2019년도 신규임용 공무원 기본 소양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정의 이해와 공무원의 소양교육 등 이론교육으로 시작, 업무 분야별 부서장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업무에 필요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근무 시 실질적으로 꼭 알아야 하는 내용과 사례 중심으로 밀도 있게 진행됐다.

또 새내기 공직자들은 선배 공직자와의 대화를 통해 행정실무에 필요한 지식을 익히고 장성군의 주요 시책과 군정 방침에 대해 공유했다.

이후 청백리의 상징인 박수량 선생의 묘와 백비를 찾아 청렴의 의미를 새기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필암서원을 방문해 성리학자 하서 김인후의 발자취를 되짚었다.

교육 마지막에는 장성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탐방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새내기 공무원들은 장성호 수변길과 옐로우 출렁다리를 걸으며 끝없이 펼쳐진 장성호의 전경을 감상했다.

교육에 참여한 신규 임용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군정을 이해하고 장성군의 공무원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옐로우시티 장성 비전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공직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지난 7일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무원들을 축하하고, 자녀의 자랑스러운 순간을 가족들이 지켜볼 수 있도록 ‘가족과 함께하는 임용식’을 치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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