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기업·중소기업 상생 ‘혁신성장 투어’… 11월 첫째 주 신청
[인천] 대기업·중소기업 상생 ‘혁신성장 투어’… 11월 첫째 주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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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광역시청 전경. (제공: 인천시) ⓒ천지일보 2019.10.23
인천시광역시청 전경. (제공: 인천시) ⓒ천지일보 2019.10.23

동반성장 업무협약·혁신기술제품전시회

대기업과 중소기업 1:1 매칭 구매 상담

중소기업 고충 상담 컨설팅존 등 운영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시가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내달 26일 송도컨벤시아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위한 행사인 ‘2019 혁신성장 투어’를 개최한다.

혁신주도형 동반성장 문화 확산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구축하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동반성장 업무협약 ▲혁신기술 구매상담회 ▲혁신기술 제품전시회 및 1:1 매칭 구매상담도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혁신주도형 동반성장 대토론회 ▲동반성장 설명회 ▲중소기업 컨설팅 존 ▲혁신성장 홍보관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동시에 개최된다.

시의 중점 지원사업인 ‘혁신기술 구매 상담회’는 총 100여 개의 대기업과 220여 개의 중소기업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지역 공개모집 등을 통해 약 70개사를 선정,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1:1 매칭 구매상담회를 제공하고, 혁신기술 제품 40개사를 전시해 상담성과를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일본의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국산화를 지원하고, 상담관을 개설해 인천기업과 국내 대기업의 상호 연결하는 등 판로개척을 이뤄낼 수 있도록 추진한다. 국내 대기업과 상호 연결해 판로개척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혁신주도형 대토론회, 중소기업 지원 사업 설명회와 중소기업의 고충 상담 컨설팅존 등 우수기업 모집과 행사 홍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혁신성장투어 참가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11월 첫째 주(참여 대기업 확정 후) 인천시 중소기업맞춤형 원스톱지원서비스 비즈오케이에 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행사일 기준 인천시 관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제조업체이면 가능하다.

이남주 산업진흥과장은 “이번 혁신성장 투어는 수도권에서 혁신주도형 동반성장 거점도시로써 인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또는 인천시청 산업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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