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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타로자=AP/뉴시스】22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타로자의 리지웨이 고등학교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출동한 경찰이 학교로 들어간 용의자를 찾고 있다. 경찰은 리지웨이 고교 인근에서 17세 소년이 피해자와 언쟁 끝에 권총 3∼4발을 쏜 뒤 학교로 도주해 추적 끝에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총격으로 상체에 두 발을 맞은 16세 소년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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