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김천=원민음 기자] 경북 김천시가 지난 22일부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살수차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인구 밀집 지역과 차량 통행이 잦은 도로와 미세먼지 취약계층이 밀집한 학교 등지에 물을 뿌려 도로변에 있는 먼지를 제거할 예정이다. 사진은 김천시에서 운행하는 살수차. (제공: 김천시) ⓒ천지일보 2019.10.23

[천지일보 김천=원민음 기자] 경북 김천시가 지난 22일부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살수차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인구 밀집 지역과 차량 통행이 잦은 도로와 미세먼지 취약계층이 밀집한 학교 등지에 물을 뿌려 도로변에 있는 먼지를 제거할 예정이다. 사진은 김천시에서 운행하는 살수차. (제공: 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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