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관해’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 왕금희(이영은 분)는 항암치료 후 구토를 하는 등 고통을 호소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주치의는 왕금희의 상태에 대해 “관해가 안됐다”고 말했다.
방송 후 관해에 대한 관심이 쏠리는 상황.
관해는 질환의 증상이 일시적으로 호전되거나 소멸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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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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