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LA 다저스 류현진이 깜찍한 매력을 선보였다.
류현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odgers #costu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현진은 야구장에서 담당 트레이너, 통역과 함께 ‘아기상어’ 코스튬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아기상어로 변신한 류현진의 깜찍함 넘치는 자태가 인상적이다.
한편 류현진은 배지현 전 아나운서와 2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1월 결혼, 현재 미국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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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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