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영산고, 중학생과 함께하는 대축제 열어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영산고, 중학생과 함께하는 대축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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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축제 드론대회 후 기념촬영 모습. (제공: 영산고등학교) ⓒ천지일보 2019.10.22
대축제 드론대회 후 기념촬영 모습. (제공: 영산고등학교) ⓒ천지일보 2019.10.22

조리·드론대회, 래퍼 자이언트핑크 초대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명품 특성화고 영산고등학교(교장 백용규)가 지난 19일 ‘2019 중학생과 함께하는 영산고 대축제’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열린 영산고 대축제는 중학교 3학년들에게 영산고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오전 1부 행사에서는 중학교 3학년들을 대상으로 제2회 조리대회와 제1회 드론배틀대회를 개최했다.

2부 행사에서는 영산고 중앙 뜰에서 신발던지기, 병뚜껑 컬링 등의 5종류의 게임을 진행한 학생들에게 푸드트럭과 영산고 카페에서 떡볶이와 주먹밥, 음료수, 쿠키 등을 제공했다.

이어진 3부 무대공연에서는 김현중 마술사의 마술 시범과 학생들의 장기자랑, 1부 경연대회 시상식이 있었고, 복면가왕과 불후의 명곡에도 출연한 래퍼 자이언트 핑크가 초대돼 학생들과 함께 즐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조리대회 시상식에서는 대상에 충렬중 신정민, 금상에 동주중 유현욱, 은상에 해강중 이채현, 반송중 강기현 학생, 드론배틀대회에서는 1등에 해운대중 신현우, 2등에 정관중 윤지우, 3등에 해운대중 원도경 학생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오전 11시엔 부산경찰청 드론축구단과 영산고 드론축구단 ‘와이즈 드래곤’이 드론축구 친선경기를 치르기도 했다.

백용규 교장은 “이런 행사를 통해 중학생과 영산고 학생들이 함께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산고의 발전된 모습을 보여 주어 우수한 신입생 지원을 기대한다”고 하면서 영산고는 오늘보다 내일이 더 발전하는 특성화고라면서 환하게 웃었다.

매일 아침 학생들에게 아침밥을 해 주는 영산고는 2020학년도에 웰빙조리과와 보건간호과, 사무경영과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특히 사무경영과에서는 드론 전문가와 영상 편집전문가를 육성한다고 한다.

대축제 조리대회 모습. (제공: 영산고등학교) ⓒ천지일보 2019.10.22
대축제 조리대회 모습. (제공: 영산고등학교) ⓒ천지일보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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