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가공식품, 베트남 수출길 열다
횡성군 가공식품, 베트남 수출길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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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청. ⓒ천지일보
횡성군청. ⓒ천지일보

[천지일보 횡성=이현복 기자] 횡성군 가공식품 수출협의회(회장 박승인)는 10월 23부터 27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019 베트남 수출상담회와 케이마켓 특판행사’에 참가한다.

행사 첫날 그랜드프라자호텔에서 열리는 수출상담회에는 ㈜태기산아침의새소리 등 10개 업체가 참가해 생산품 홍보와 바이어 상담을 실시한다.

횡성군 가공식품 수출협의회는 지난 2017년 하노이, 2018년 호치민에서 베트남에 진출하기 위해 두 번에 걸쳐 상담을 진행해 왔다.

베트남 케이마켓(K-Market) 특판 행사는 횡성 가공식품이 베트남에서 첫선을 보이는 특판행사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베트남 케이마트 3개 지점에서 열리며 13개 업체 87개 품목이 참가해 제품 전시와 홍보, 현장 판매 등 제품 구매 상담을 진행한다.

2019 베트남 수출상담회와 케이마켓 특판행사에 참여하는 업체. (제공: 횡성군청)
2019 베트남 수출상담회와 케이마켓 특판행사에 참여하는 업체. (제공: 횡성군청)

가공식품 수출협의회는 그동안 미주를 중심으로 특판 행사를 열어왔으나 이번 베트남 시장 진출을 계기로 횡성군에서 생산되는 가공식품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릴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횡성군은 가공식품의 해외 판로 기회를 확대하고 시장개척 등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상담회, 전시박람회, 특판행사 등 지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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