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박신국 삼육식품 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22일 충남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5회 천안시 기업인의 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받은 후 구본영 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0.22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박신국 삼육식품 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22일 충남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5회 천안시 기업인의 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받은 후 구본영 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육식품은 서북구 직산읍에 본사를 두고 삼육두유, 베지버거, 베지미트, 참기름, 들기름, 광천삼육김 등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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