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22일 강원 원주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의 은행나무 길이 노랗게 물들인 가운데 사람들이 숲길을 걸으며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0.22.

[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22일 가을이 깊어가는 가운데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의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어 있다. ⓒ천지일보 2019.10.22.

[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강원 원주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의 은행나무와 잔디 밭이 온통 노랗게 물들어 있다. ⓒ천지일보 2019.10.22
[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강원 원주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의 은행나무와 잔디 밭이 온통 노랗게 물들어 있다. ⓒ천지일보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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