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스누피’가 달에 간 최초의 비글인 거 아니?
[카드뉴스] ‘스누피’가 달에 간 최초의 비글인 거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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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오랜 기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강아지, 바로 ‘스누피’입니다.

강아지라기엔 너무 지적이고 사색적인 스누피, 그의 주인인 찰리 브라운을 포함한 만화 ‘피너츠’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열립니다.

바로 스누피 달 착륙 50주년이자 스누피 탄생 70주년 기념 특별 전시인 ‘To the Moon with Snoopy’ 입니다.

1950년부터 2000년까지 50년간 가장 많은 신문 매체에 연재되며 기네스북이 오르는 등 오랫동안 사랑을 받은 만화 ‘피너츠’.

특히 이 만화 속 주인공인 찰리 브라운과 스누피는 1969년 아폴로 10호의 사령선과 달 착륙선의 콜사인이 됐으며, 이를 토대로 아폴로 11호는 최초로 달 착륙을 실현했습니다.

또한 스누피는 50년 동안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세이프티 마스코트로 사랑받기도 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도 우주선과 달을 컨셉으로 한 전시공간이 펼쳐집니다.

전시에서는 국내외 작가들이 스누피를 재해석한 작품 100여점이 공개됩니다. 또 디자이너가 제작한 의상을 입은 스누피 캐릭터들과 작가들의 다양한 아트 피규어도 만날 수 있습니다.

전시는 잠실 롯데뮤지엄에서 10월 17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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