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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토교통부, 서울시 등 지자체의 부동산시장 합동 현장점검반이 부동산 실거래 조사를 위해 지난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아현동 인근 부동산 밀집 상가의 한 중개사무소로 들어가고 있다.

이번 조사 대상에는 정상적 자금 조달로 보기 어려울 정도로 차입금이 많이 낀 거래, 현금 위주 거래, 가족 간 대출 의심 거래뿐 아니라 업·다운·허위계약 의심 거래, 미성년자 거래를 포함한 편법증여 의심 거래 등이 모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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