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이 1학기 최우수 기자단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는 모습 (제공: 중앙대 평생교육원)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이 1학기 최우수 기자단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는 모습 (제공: 중앙대 평생교육원)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서울)에서 올해 5월부터 9월까지 활동한 2019-1학기 재학생 기자단 최우수 기자 표창장 수료식을 가졌다.

수료식에는 재학생 기자단에 대한 감사와 함께 기사 취합과 미팅일정조율 등 다양한 활동을 한 체육학 전공의 체육과정 기자단장에게 서혜옥 사회교육처장의 우수기자단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재학생 기자단은 “본교에서의 캠퍼스 생활과 다양한 교내행사 및 전공별 활동 내용을 진솔하게 기사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내용은 학교 신입생 홈페이지 ‘중앙라이프’와 기자단이 운영하는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서울)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현재 2020학년도 주중학사과정(11개 과정)과 주말학사과정(3개 과정)의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지원방법은 홈페이지와 유웨이어플라이, 진학사어플라이를 통해 원서접수가 가능하다. 모집 요강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중대발표’와 학교 신입생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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