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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AP/뉴시스】18일(현지시간) 칠레 수도 산티아고 산타루시아 지하철역 부근에서 경찰이 물대포를 발사하는 가운데 지하철역에서 불길이 피어 오르고 있다. 칠레 정부는 지하철 요금 인상에 항의하는 시위가 격해지자 19일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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