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정수 기자] 자유한국당이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문재인 정부의 국정 대전환을 촉구하는 장외집회를 진행했다. ‘국민의 명령! 국정 대전환 촉구 국민 보고대회’라고 이름 붙인 이번 집회에는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당직자 등이 참석했다. 한국당 측은 이날 집회에 국민과 당원을 포함해 총 10만명 이상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천지일보 2019.10.19
[천지일보=김정수 기자] 자유한국당이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문재인 정부의 국정 대전환을 촉구하는 장외집회를 진행했다. ‘국민의 명령! 국정 대전환 촉구 국민 보고대회’라고 이름 붙인 이번 집회에는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당직자 등이 참석했다. 한국당 측은 이날 집회에 국민과 당원을 포함해 총 10만명 이상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천지일보 2019.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