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정수 기자] 자유한국당이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문재인 정부의 국정 대전환을 촉구하는 장외집회를 열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당직자 등이 참석했다. ⓒ천지일보 2019.10.19

천지일보=김정수 기자] 자유한국당이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문재인 정부의 국정 대전환을 촉구하는 장외집회를 열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당직자 등이 참석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