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여동생 에블린과 다정 일상

전소미 여동생 에블린 공개… 인형미모 ‘눈길’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가수 전소미가 여동생 에블린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전소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블린, 나의 작고 귀여운 여동생의 생일을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와 에블린은 고깔모자를 쓴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똑 닮은 자매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 6월 솔로 데뷔 앨범 ‘벌스데이(BIRTHDAY)’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