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구 아내 신재은 누구?
[천지일보=박혜민 갖] 방송인 조영구가 18일 KBS1 ‘TV는 사랑을 싣고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하는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조영구는 이날 방송에서 조영구는 피보다 진한 우정을 나누었던 32년 지기 고등학교 동창 황승일을 찾기 위해 고향인 충주로 떠났다.
조영구는 1967년 생으로 올해 나이 만 52세로 알려졌다.
또한 조영구 아내 신재은는 과거 ‘완판 쇼호스트’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아들을 상위 0.3% 영재교육원에 입학시키며 많은 엄마들의 워너비로 거듭난 바 있다.
연세대 영어영문학과 출신 신재은은 ‘1대100’, ‘우리말 겨루기’ 등 퀴즈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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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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