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기=이성애 기자] 바른미래당 김영우 국회의원(포천 가평)이 2019년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열린 18일 경기도청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공무원들에게 보낸 카톡 내용을 언급하며 "최근 이재명 지사의 구명 운동이 거의 캠페인 수준"이라며 “지나친 구명운동, 직권남용 아닌가? 이재명 지사가 막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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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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