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2015년 북한 목함지뢰에 두 다리를 잃은 하재헌 예비역 중사가 17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장애인조정 남자 싱글스컬 PR1에 참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연합뉴스
photo@yna.co.kr
다른 기사 보기
(서울=연합뉴스) 2015년 북한 목함지뢰에 두 다리를 잃은 하재헌 예비역 중사가 17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장애인조정 남자 싱글스컬 PR1에 참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