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17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올해 첫 ‘엔비사과’를 선보이고 있다. 엔비사과는 일반 사과에 비해 과육 조직이 치밀해 더욱 단단하고 아삭함 식감을 자랑한다. 또한 평균 15~18브릭스(Brix)의 높은 당도를 보이며 달면서도 새콤한 맛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제공: 홈플러스) ⓒ천지일보 2019.10.17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17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올해 첫 ‘엔비사과’를 선보이고 있다. 엔비사과는 일반 사과에 비해 과육 조직이 치밀해 더욱 단단하고 아삭함 식감을 자랑한다. 또한 평균 15~18브릭스(Brix)의 높은 당도를 보이며 달면서도 새콤한 맛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제공: 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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