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국제무역 투자박람회가 17일부터 20일까지 강원 원주 따뚜공연장일원에서 개최된 가운데 최문순 도지사를 비롯해 원창묵 원주시장, 신재섭 원주시의회 의장과 해외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제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컷팅식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 원주시청) ⓒ천지일보 2019.10.17
제7회 국제무역 투자박람회가 17일부터 20일까지 강원 원주 따뚜공연장일원에서 개최된 가운데 최문순 도지사를 비롯해 원창묵 원주시장, 신재섭 원주시의회 의장과 해외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제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컷팅식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 원주시청) ⓒ천지일보 2019.10.17

[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제7회 국제무역 투자박람회가 17일부터 20일까지 강원 원주 따뚜공연장일원에서 개최된 가운데 최문순 도지사를 비롯해 원창묵 원주시장, 신재섭 원주시의회 의장과 해외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제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컷팅식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 원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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