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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페티(파나마)=AP/뉴시스】16일(현지시간) 파나마 이페티의 엠베라 토착민 공동체 주민들이 으깬 바나나를 대형 파타콘 틀에 넣고 있다. 엠베라 토착민들은 중앙아메리카의 토착민 공동체에 관심을 유도하기 바람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파타콘(튀긴 바나나) 기네스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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