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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15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의 나사 본부에서 차세대 우주복을 공개 행사가 열려 관계자들이 신형우주복 'xEMU'(Exploration Extravehicular Mobility Unit)를 입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NASA는 2024년부터 시작되는 달 남극 탐사 '아르테미스' 임무 중 입을 우주 비행복과 달 표면을 걸어 다닐 때 착용할 빨간색·흰색·파란색 조합의 새로운 우주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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