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황룡강 문화대교 인근에 아름다운 ‘꽃 융단’이 깔렸다.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를 위해 조성된 오색정원 백일홍이 절정을 이루면서 방문객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제공: 장성군) ⓒ천지일보 2019.10.15
장성 황룡강 문화대교 인근에 아름다운 ‘꽃 융단’이 깔렸다.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를 위해 조성된 오색정원 백일홍이 절정을 이루면서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제공: 장성군) ⓒ천지일보 2019.10.15

[천지일보 장성=이미애 기자] 장성 황룡강 문화대교 인근에 아름다운 ‘꽃 융단’이 깔렸다.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를 위해 조성된 오색정원 백일홍이 절정을 이루면서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지난 13일 폐막한 노란꽃잔치는 태풍으로 인한 기간 단축에도 불구하고 100만여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갔다. 장성군은 20일까지 가을 나들이객 맞이 기간을 갖는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