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조국 사퇴·불쏘시개 역할·정국·검찰 특수부 폐지·고위 당정청·홍콩시위·서울지하철 파업·인사동 골목 화재·한국형전투기
[천지일보 이슈종합] 조국 사퇴·불쏘시개 역할·정국·검찰 특수부 폐지·고위 당정청·홍콩시위·서울지하철 파업·인사동 골목 화재·한국형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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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에서 검찰 특수부 축소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검찰개혁안을 발표한 뒤 자리에 앉아 있다. ⓒ천지일보 2019.10.14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에서 검찰 특수부 축소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검찰개혁안을 발표한 뒤 자리에 앉아 있다. ⓒ천지일보 2019.10.14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 이슈종합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의 전격 사퇴로 정국이 또 한번 출렁이고 있다. 그동안 조 장관의 거취를 둘러싸고 여야 정치권은 물론 국민 여론마저 진영에 따라 세 대결을 벌일 정도로 갈등이 격화됐던 만큼 향후 정국에 던질 파장 역시 작지 않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또한 검찰개혁을 완수하겠다던 조 장관의 사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별수사부(특수부) 축소와 명칭 폐지를 골자로 하는 검찰개혁안이 추가로 발표됐다. 조 장관은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검찰개혁의 첫 번째 ‘대통령령’ 개정사항으로, 특수부 명칭을 폐지하고, 부서를 축소한다”고 밝혔다.

◆[정치쏙쏙] ‘조국 악재’ 털어낸 文, 정국 반전 가능할까☞(원문보기)

조국 법무부 장관의 전격 사퇴로 정국이 또 한번 출렁이고 있다. 그동안 조 장관의 거취를 둘러싸고 여야 정치권은 물론 국민 여론마저 진영에 따라 세 대결을 벌일 정도로 갈등이 격화됐던 만큼 향후 정국에 던질 파장 역시 작지 않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슈in] 갑작스런 조국 사퇴 배경에 쏠린 관심… 본인 결단? 당정 권유?☞

조국 법무부 장관이 14일 “‘불쏘시개’ 역할은 여기까지”라며 전격적으로 사퇴했다. 취임 35일 만의 일이다. 검찰개혁을 완수하겠다던 조 장관의 사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검찰 특수부 45년 만에 역사 속으로… 조국 “할 수 있는 일 다 할 것”(종합)☞

조국 법무부 장관이 14일 특별수사부(특수부) 축소와 명칭 폐지를 골자로 하는 검찰개혁안을 추가로 발표했다. 조 장관은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검찰개혁의 첫 번째 ‘대통령령’ 개정사항으로, 특수부 명칭을 폐지하고, 부서를 축소한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문 대통령, 조국 사표 수리… 후임자 관심 쏠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표를 수리했다. 조 장관이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된 지 35일 만이다. 이에 차기 법무부 장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국 전격사퇴’에 시민들, “잘 했다” vs “아쉽고 혼란”☞

조국 법무부 장관이 전격 사의를 표한 것과 관련해 시민들은 “잘 했다”는 반응과 “아쉽고 혼란스럽다”는 반응을 보이는 등 의견이 분분했다. 조 장관이 사의를 밝힌 14일 오후 2시 서울역 대합실에서 관련 뉴스를 접한 몇몇 시민들은 TV를 앞에 두고 각자 자신들의 의견을 내며 대화에 열중했다.

◆조국 법무부장관 전격 사퇴… “불쏘시개 역할, 여기까지”☞

조국 법무부 장관이 14일 전격 사퇴했다. 조 장관은 추가 검찰개혁 방안을 발표한 이날 오후 법무부 대변인실을 통해 “저는 오늘 법무부 장관직을 내려놓는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취임한 지 불과 한 달이 좀 지난 시점이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7일 오후 대구시 동구 대구공군기지에서 제71주년 국군의 날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공군의 전략무기로 운용될 미국산 스텔스 전투기 F-35A가 1일 제71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다. ⓒ천지일보 2019.10.1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7일 오후 대구시 동구 대구공군기지에서 제71주년 국군의 날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공군의 전략무기로 운용될 미국산 스텔스 전투기 F-35A가 1일 제71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다. ⓒ천지일보 2019.10.1

◆‘한국형전투기 KF-X’ 모형 공개… 스텔스 F-35보다 빨라☞

우리 기술로 직접 개발하고 있는 한국형 전투기(KF-X)의 상세 제원과 실물 모형이 서울 국제 항공우주방위산업전시회(ADEX·아덱스) 개막을 하루 앞둔 14일 언론에 공개됐다. KF-X는 최대속도가 최근 도입하고 있는 미국산 스텔스기 F-35A보다 앞선 것으로 평가된다.

◆“홍콩 시위, 종교의 자유 보장과도 직결… 세계 기독교가 주목해야”☞

한국교회언론회가 최근 계속되고 있는 홍콩 시위와 관련해 한국교회가 기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국교회언론회는 11일 ‘한국교회는 홍콩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천지일보=최빛나 기자]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이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1차 총파업 예고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천지일보 2019.10.14
[천지일보=최빛나 기자]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이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1차 총파업 예고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천지일보 2019.10.14

◆서울지하철노조 “행안부·기재부·서울시 빠른 결단 촉구한다”… 1차 총파업 선포☞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이 행정안전부·서울시·공사에 임금피크제 폐지, 안전인력 충원 등에 대한 적극적인 교섭을 요구했다. 노조는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1차 총파업 예고 기자회견을 열고 “이달 15일(내일)까지 노동조합 요구에 대한 답을 내놓지 않으면 지하철노동자들은 파업투쟁에 돌입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르포] “식기들 불에 다 타 막막”… 서울 인사동 골목 화재 현장☞

“5일 만에 출근했는데 불에 다 타버렸어요.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막막합니다….” 14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피맛골 음식 골목에서 만난 유옥자(72, 여, 인천 계양구)씨는 불에 그을린 식기들을 보며 이같이 말했다.

[천지일보=김정수 기자] 14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났다. 사진은 화재사고 이후 출입통제된 상가 모습. ⓒ천지일보 2019.10.14
[천지일보=김정수 기자] 14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났다. 사진은 화재사고 이후 출입통제된 상가 모습. ⓒ천지일보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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