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경력단절 여성 위한 전남여성일자리 박람회 연다
나주시, 경력단절 여성 위한 전남여성일자리 박람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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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 여성에게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제5회 2019전남여성일자리박람회’가 오는 16일 오후 1시부터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다.  (제공: 나주시) ⓒ천지일보 2019.10.14
경력단절 여성에게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제5회 2019전남여성일자리박람회’가 오는 16일 오후 1시부터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다. (제공: 나주시) ⓒ천지일보 2019.10.14

[천지일보 나주=전대웅 기자] 경력단절 여성에게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제5회 2019전남여성일자리박람회’가 오는 16일 오후 1시부터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다.

나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하고 전라남도와 나주시가 후원하는 전남여성일자리박람회는 경력단절여성, 중·장년층, 청년여성층 등 취업 희망 여성과 구인 업체를 연계하는 행사로 올해까지 5년째 나주시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관내·외 총 222개 구인업체가 참여하며 이중 32개 업체가 현장 채용에 나설 계획이다.

박람회장에는 현장채용관, 면접준비관, 직업체험관, 창업지원관, 취업홍보관, 경력단절예방지원관 등 65개 일자리 부스가 운영된다.

면접준비관에서는 ▲이력서컨설팅 ▲면접메이크업 및 헤어 ▲증명사진 촬영 등 면접 필수 항목에 대한 무료 체험을 시행한다.

직업&창업체험관에서는 다양한 직종의 업무를 직접 체험해보고 소상공인 창업 프로그램과 정부정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취업전문 상담사를 통한 1:1 맞춤형 취업컨설팅, 경력단절예방 사업 등 다양한 취업지원 제도에 대한 안내를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 유망 직종으로 꼽히는 드론 강사 전문가 과정 수료생들의 드론 축구 공연이 펼쳐져 여성 참여자들에게 시대 흐름에 부합하는 새로운 일자리 진로를 모색해볼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난해 열린 제4회 박람회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 183명이 취업 기회를 제공받는 등 도내 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이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지역 연고 기업의 구인난 해소는 물론 여성 구직자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대표 일자리 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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