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법은 해상강도와 살인미수 혐의 등으로 전날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이들 해적에 대해 피의자 심문용 구인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적들에 대한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는 빠르면 이날 오후 열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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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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