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호 김소현 (출처: 김소현 인스타그램)
손준호 김소현 (출처: 김소현 인스타그램)

손준호, 인형미모 부인 김소현과 달달한 투샷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손준호와 김소현 부부의 달달한 투샷이 눈길을 끈다.

손준호의 아내 뮤지컬배우 김소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준호 김소현 부부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이들 부부의 선남선녀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주안 군을 두고 있다.

한편 손준호는 2010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으로 데뷔했으며, ‘삼총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팬텀’ 등에 출연했다.

김소현은 지난 8월 24일부터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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