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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카칼레=AP/뉴시스】 터키의 시리아 접경지에서 13일 찍은 사진으로 국경 넘어 맞은편 시리아의 텔 아비아드에서 포탄의 검은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텔 아비아드는 국경 중간부분에 위치한 쿠르드족 중심지이며 동쪽으로 100㎞ 떨어진 라스 알아인과 함께 미군 주둔 기지가 있다. 백악관의 터키 남진 임박 성명 직후 두 곳에서 미군 전원이 철수해 남쪽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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