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행 (출처: 숙행 인스타그램)
숙행 (출처: 숙행 인스타그램)

숙행 나이 41세… 우월 동안미모 ‘눈길’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가수 숙행이 12일 오후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숙행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숙행은 ‘불후의 명곡’ 큐 카드를 들고 있다. 특히 숙행은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끈다.

숙행은 1979년생으로 올해 41세다.

한편 이날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전설 고(故) 백설희를 대신해 아들 전영록이 등장했다.

이날 숙행은 다섯 번째로 무대에 올라 ‘샌프란시스코’를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열창하며 관객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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