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영상뉴스] 인천 송도 신천지 말씀대성회 ‘문전성시’… “추수가 궁금해졌다”
[천지일보 영상뉴스] 인천 송도 신천지 말씀대성회 ‘문전성시’… “추수가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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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김영철·이지예 기자] 신약 계시록 성취의 핵심인 추수의 일을 알리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말씀대성회가 10일 오후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4일 서울에서 대단원의 막을 연 뒤 경기권 집회로 열린 이날 말씀대성회에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연단에 올라 강연을 펼쳤습니다.

이 날도 많은 참석인원으로 발 디딜 틈 없이 문전성시를 이뤄 이 총회장의 직강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총회장은 ‘하나님의 새일 창조 목적과 약속’이라는 주제를 통해 신약성경이 이뤄졌고, 오늘날 새일 창조와 추수가 약속대로 이뤄지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만희 | 신천지 총회장)
“이스라엘이 배도한 이후에 하나님은 약속을 했습니다. 씨 뿌리는 약속 말입니다. 씨는 두 가지 씨이죠. 그럼 하나님의 씨로 나야 되겠고 그 다음에는 추수돼야 되고 익은 곡식이 돼 추수돼야 되겠고 그 다음에는 인 맞아야 되겠죠. 계7장에 인 맞아야 됩니다. 그 다음엔 계7장에 12지파가 창조돼야 되겠죠.” 

또한 자신이 속한 교단에서 듣는 말씀이 성경에 약속한 하나님의 씨인지 사단의 가라지인지 확인해 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 이만희 | 신천지 총회장)
“하나님의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눅8:11에 돼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씨로 낳느냐 마귀의 씨로 낳느냐 자신을 알아야 되겠고 나를 인도하는 목자가 거짓말 마귀 씨를 우리에게 심고 있는지 하나님의 씨를 심고 있는지 내 자신을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나는 성경이 말하는 누구냐. 그 다음엔 참으로 내가 이 말씀대로 성경의 약속의 말씀대로 내가 창조되었는가 생각해봐야 되겠죠.”

신천지가 신약 성경에서 약속한 추수의 일의 실체임도 강조했습니다.

(녹취 : 이만희 | 신천지 총회장)
“신천지란 말은 새하늘 새땅이란 말이죠. 전통교회가 아니죠. 이 계시록에서 하나님의 씨로 난 사람, 추수된 이 사람들이 신천지 사람들이다 이 말입니다. 신천지란 새 시대를 말합니다. 새나라 새민족이 되어지는 것이죠”

참석자들은 신약 추수의 일이 이루어졌다는 신천지 말씀에 놀라움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 : 이상의 | 인천 남동구)
“신천지 예수교회의 세미나로 이렇게 처음 참석하게 됐고 정말 참 아름다운 교회가 있구나 참다운 교회가 있구나 하는 것을 몸으로 직접 체험하게 됐어요. 그럼요. 저는 이 순간까지 이런 집회도 생전 처음이고 제가 지금 천국에 온 것 같아요. 이만희 총회장님의 그 연세에 말씀하시는 그 모든 마음에서 전달되는 뜻에 많이 놀랐고 감사합니다.
스스로 이런 자리에 와서 들어보고 느낀 바로는 너무나 행복한 시간 같은데 (말씀을 듣는)  기회가 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 전동배 | 인천 논현동)
“오늘 와서 성경에 대해서 생각을 못하고 있다가 이렇게 성경 말씀이 실제로 예언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씀들이 신기했고 물론 이제 초청해주신 분이 있지만 궁금한 점도 있고 해서 이렇게 (후속 교육)상담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듣기에는 좀 어렵긴 했지만 그래도 뭔가 좀 신기한 부분들이 있었던 것 같아요. 좀 뭔가 알고 싶은 부분들, 좀 새롭게 와 닿았던 부분들도 있었던 것 같아요.” 

(인터뷰 : 조재백 | 인천 주안동)
“5년 전에 (대성회) 말씀 들었던 게 기억이 새록새록 나기도 하고 성경 말씀을 들으라는 이야기를 똑같이 하시더라구요. 이미 안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은 사람들이나 전혀 몰랐던 사람들도 안 좋은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먼저 권하기가 쉽지 않은데. 시간 한번만 빼서 듣는거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인터뷰 : 김현진 | 인천 연수구)
“두 가지 씨, 하나님의 씨와 마귀의 씨라는 단어가 인상 깊었고 이 부분에 대해서 좀 궁금한 마음이 들고 또 당신은 추수되었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는데 저는 이 성경 속에서 아직 잘 몰라가지고 이 답을 찾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연회 직후 참석자들의 후속 교육 신청과 신앙 상담도 이어졌습니다.

이날 강연회에는 사전 예약 정원을 훨씬 넘는 4000여명이 신청했고, 본 행사장 참가 인원 2000명 외 별관에서 실시간 인터넷 영상으로 1000여명, 인천 소재 신천지 지교회 6개 교회를 개방해 영상을 송출했습니다.

이번 말씀대성회는 6개 도시 순회 강연회로 이후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집회가 남아있습니다.

신천지가 이번 대규모 말씀성회를 통해 신천지 말씀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높인 만큼 전국을 거치면서 집회 참가자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편집: 김영철 기자, 촬영: 이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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