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창원시 주남저수지에서 기러기 무리가 지난해보다 2주일가량 빨리 찾아와 추수를 마친 논에서 먹이를 찾고 있다.큰기러기와 쇠기러기는 해마다 10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우리나라에 찾아오는 대표적인 겨울철새다. (제공: 창원시) ⓒ천지일보 2019.10.10
10일 창원시 주남저수지에서 기러기 무리가 지난해보다 2주일가량 빨리 찾아와 추수를 마친 논에서 먹이를 찾고 있다.큰기러기와 쇠기러기는 해마다 10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우리나라에 찾아오는 대표적인 겨울철새다. (제공: 창원시) ⓒ천지일보 2019.10.10

10일 창원시 주남저수지에서 기러기 무리가 지난해보다 2주일가량 빨리 찾아와 추수를 마친 논에서 먹이를 찾고 있다.

큰기러기와 쇠기러기는 해마다 10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우리나라에 찾아오는 대표적인 겨울철새다. (제공: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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