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조국 퇴진·돼지열병 막아라·573돌 한글날 경축식·슈퍼태풍·노벨화학상·유엔 안보리
[천지일보 이슈종합] 조국 퇴진·돼지열병 막아라·573돌 한글날 경축식·슈퍼태풍·노벨화학상·유엔 안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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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왼쪽)과 조국 법무부 장관. ⓒ천지일보
윤석열 검찰총장(왼쪽)과 조국 법무부 장관. ⓒ천지일보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 이슈종합

[천지일보=박수란 기자] 한글날인 9일에도 조국 법무부 장관의 퇴진을 촉구하는 태극기 물결이 광화문을 뒤엎었다. 경기도 연천에서 14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진됐다. 구디너프 등 3명의 연구자가 리튬이온 배터리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노벨화학상을 받았다. ‘슈퍼 태풍’ 하기비스는 12일 밤 일본 도쿄 관통할 것이라는 기상청의 관측이 나왔다. 

◆며칠만에 빠르게 흘러가는 검찰개혁 시계… 조국·윤석열 속내는☞(원문보기)

윤석열 검찰총장이 며칠 간 검찰개혁 이슈를 선점하며 자체 개혁안을 쏟아냈다. 이에 조국 법무부 장관도 검찰개혁 청사진을 발표하며 단호한 의지를 드러냈다. 오랜 시간 성공하지 못할 것 같던 검찰개혁이 단 며칠 만에 이뤄질 듯 진행되고 있다. 연달아 터져 나온 검찰개혁안에 담긴 의미들은 무엇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573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0.9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573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0.9

◆‘573돌 한글날 경축식’ 이낙연 “거친 언어사용, 세종대왕께 부끄러워”☞

제573돌 한글날을 기념해 8일 서울 중구 광화문광장 등에서 ‘한글문화큰잔치’ 행사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한 주요 인사와 한글 발전 유공 포상 수상자와 한글 및 세종대왕 관련 단체 관계자, 주한외교단, 시민·학생 등 다양한 계층이 참석했다.

◆[2019국감] 최근 5년간 집행유예 중 재범자 1만 1240명☞

특별한 사정이 있는 범죄자를 배려하여 조치한 ‘집행유예’ 기간 중 다시 범죄를 저지르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집행유예 기간 중 다시 범죄를 저질러 집행유예가 실효된 인원은 총 1만 1240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집행유예가 실효된 인원은 2018년 2612명으로, 2014년 1698명에 비해 50% 넘게 증가했다.

 

[천지일보 파주=신창원 기자] 경기도 파주의 한 양돈농장에서 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을 받은지 닷세째인 21일 오전 해당 농장에서 한 관계자가 밖으로 나오고 있다.ⓒ천지일보 2019.9.21
[천지일보 파주=신창원 기자] 경기도 파주의 한 양돈농장에서 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을 받은지 닷세째인 21일 오전 해당 농장에서 한 관계자가 밖으로 나오고 있다.ⓒ천지일보 2019.9.21

◆경기도 연천 14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초긴장(종합)☞

13번째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진 소식이 들려온 지 6일 만에 경기도 연천에서도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확진됐다. 파주에서 시작된 돼지열병이 서쪽 강화도를 강타하고 동쪽인 연천까지 퍼지면서 전국에 긴장이 고조될 전망이다.

◆‘슈퍼 태풍’ 하기비스, 12일 밤 일본 도쿄 관통할 듯☞

올해 발생한 태풍 중에서 가장 강력한 것으로 평가되는 제19호 ‘하기비스’가 9일 일본 열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 이 태풍은 토요일인 12일 밤사이 일본 도쿄 주변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된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한글날인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문재인하야 범국민투쟁본부 주최로 ‘조국 법무부 장관 퇴진 촉구 집회’가 진행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0.9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한글날인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문재인하야 범국민투쟁본부 주최로 ‘조국 법무부 장관 퇴진 촉구 집회’가 진행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0.9

◆[이슈in] 보수세력과 ‘혼연일체’ 된 한기총 전광훈… 한글날, 광화문서 文정권 규탄 대규모 집회☞

개천절에 이어 광화문광장이 다시 한번 태극기와 성조기로 물들었다. 한글날인 9일 정오 서울 광화문광장에선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주도로 ‘문재인 하야 범국민 2차 투쟁대회’가 열렸다.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광화문광장에 모인 시민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하야와 조국 법무부 장관의 구속을 촉구했다.

◆노벨화학상에 구디너프 등 3명 수상… “리튬이온 배터리 발전 공로”☞

올해 노벨화학상은 존 구디너프(미국, 97)와 스탤리 휘팅엄(영국, 78), 요시노 아키라(일본, 71) 등 3명의 화학자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리튬이온 배터리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들 연구자 3명을 2019년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軍, 한미연합훈련에 최근 4년간 102억원 사용☞

한국군이 최근 4년간 실시된 한미연합훈련 때 사용한 비용이 102억원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훈련에 동원된 군인의 수당 등 인건비와 부식비용 등을 합한 금액이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 모습 (출처: 유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 모습 (출처: 유엔)

◆유엔 안보리, 北 SLBM 논의… “명백한 제재위반” 규탄성명☞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8일(현지시간)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 발사와 관련해 비공개 회의를 개최한 결과 유럽지역 6개국은 회의 직후 북한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냈다. 미국은 여기에 동참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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