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조수빈 아나운서가 9일 ‘대한외국인’에 출연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조수빈 아나운서는 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한국어능력시험 점수가 835점이라고 밝혔다.
조수빈 아나운서는 "KBS 입사자 중 가장 높은 점수였다. 아직도 그 기록이 깨지지 않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조수빈 아나운서는 올해 나이 39세로 알려졌다.
조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10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조 아나운서의 남편은 금융업에 몸담고 있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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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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