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춘천=김성규 기자] 강원도 춘천시 시청 앞 광장 일원에서 ‘2019춘천시 장애인식개선 페스티벌’이 5일부터 11일까지 열리고 있는 가운데 9일 시각장애인 여가생활체험 부스 앞에서 시민들이 탁구를 치고 있다.이번 행사는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마음 봄내공감’이라는 주제로 ▲장애 유형별 체험과 장애 공감 영상 체험 ▲작품전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시각장애인 걷기대회 ▲모아 댄스페스티벌 ▲장애체험과 찾아가는 이동상담 등이 요일별 행사로 진행된다.ⓒ천지일보 2019.10.9

[천지일보 춘천=김성규 기자] 강원도 춘천시 시청 앞 광장 일원에서 ‘2019춘천시 장애인식개선 페스티벌’이 5일부터 11일까지 열리고 있는 가운데 9일 시각장애인 여가생활체험 부스 앞에서 시민들이 공소리를 들으며 탁구를 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마음 봄내공감’이라는 주제로 ▲장애 유형별 체험과 장애 공감 영상 체험 ▲작품전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시각장애인 걷기대회 ▲모아 댄스페스티벌 ▲장애체험과 찾아가는 이동상담 등이 요일별 행사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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