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현진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 계열사인 BNK저축은행(대표이사 성명환)이 비대면 모바일금융 플랫폼인 ‘스마트뱅크’를 리뉴얼했다고 9일 밝혔다.
BNK저축은행의 ‘스마트뱅크’는 스마트폰으로 별도의 영업점 방문과 증빙서류 제출 없이 각종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이다.
지문, 패턴, 간편비밀번호 등으로 본인인증을 간소화해 예적금 가입과 대출신청 등을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바쁜 직장인을 위한 모바일 전용 신용대출인 ‘원스톱 스마트 대출’은 본인 명의 휴대폰과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스마트뱅크’를 통해 24시간 365일 대출신청부터 실행까지 3분 이내에 가능하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현진 기자
yykim@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