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이집트 수도 카이로의 포시즌호텔에서 ‘한-이집트 경제위원회 창립 총회’가 열렸다. 창립 총회에는 윤여철 주이집트 대사와 아므르 나사르 이집트 통상산업부 장관, 양국 경제인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윤여철 대사(윗줄 왼쪽부터 두 번째)가 축사를 하는 모습. 경제위원회는 대한상의와 이집트기업인연합회가 만든 양국 간 새로운 경제협력채널로 한국 측 위원장은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가 맡았다. 2019.10.9

(카이로=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이집트 수도 카이로의 포시즌호텔에서 ‘한-이집트 경제위원회 창립 총회’가 열렸다. 창립 총회에는 윤여철 주이집트 대사와 아므르 나사르 이집트 통상산업부 장관, 양국 경제인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윤여철 대사(윗줄 왼쪽부터 두 번째)가 축사를 하는 모습. 경제위원회는 대한상의와 이집트기업인연합회가 만든 양국 간 새로운 경제협력채널로 한국 측 위원장은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가 맡았다. 2019.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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