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빈 (출처: 최화정의 파워타임)
솔빈 (출처: 최화정의 파워타임)

솔빈 12kg 감량… 비결은?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그룹 라붐 솔빈이 12kg 감량 소식을 전했다.

8일 방송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그룹 라붐 멤버 솔빈, 해인, 유정, 소연, 지엔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다이어트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솔빈은 “당시 12kg 감량에 성공했다”며 “오직 6개월간 병아리콩만 먹었다. 볶은 병아리콩을 병에 담아서 다니면서 한 끼에 세 주먹씩 먹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DJ 최화정은 “계란프라이 하나는 괜찮지 않은가”라고 묻자, 솔비는 “근데 터지니까요”라고 말해 그룹의 애환을 전했다.

한편 솔빈이 속한 라붐은 지난달 19일 첫 정규앨범 ‘Two Of Us(투 오브 어스)’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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