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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8일 오후 인천시 중구 북성동 월미도 일대에 월미바다열차가 운행되고 있다. 이 열차의 전신인 월미은하레일이 시험운행 중 사고와 부실시공 논란으로 개통이 미뤄지다 이날 오후 4시 17년 만에 개통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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