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주장하는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천지일보=강수경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일부 증경대표회장 목사들과 전광훈 목사와 뜻을 함께하는 원로들이 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문재인하야국가원로회의’를 진행했다. 전광훈 목사가 ‘미친 자에게 운전대를 맡길 수 없다’는 본 헤퍼의 글을 인용해 “윤석열 검찰총장은 문재인 현행범을 체포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0.8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와 일부 증경대표회장 목사들, 전광훈 목사와 뜻을 함께하는 원로들이 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문재인하야국가원로회의’를 진행했다. 전광훈 목사가 ‘미친 자에게 운전대를 맡길 수 없다’는 본 헤퍼의 글을 인용해 “윤석열 검찰총장은 문재인 현행범을 체포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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