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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Photo/뉴시스) 연 4주 째 격렬한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7일(현지시간) 투석전과 최루가스가 난무하고 바리케이드가 불타는 등 격렬한 폭력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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