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 의혹에 대한 수사를 맡고 있는 송경호 서울중앙지방검찰청 3차장(오른쪽)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신봉수 2차장과 귓속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남승우 기자
nke1023@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