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아들 딸, 부모 쏙 닮은 외모 ‘눈길’ (출처: 손태영 SNS)
권상우·손태영 아들 딸, 부모 쏙 닮은 외모 ‘눈길’ (출처: 손태영 SNS)

권상우·손태영 아들 딸, 부모 쏙 닮은 외모 ‘눈길’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권상우가 손태영에 대한 여전한 사랑을 뽐냈다.

권상우는 지난 2008년 4살 연하의 아내 손태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룩희, 딸 리호가 있다.

특히 아들 룩희는 권상우의 외모를 쏙 빼닮아 눈길을 끈다.

권상우의 올해 나이는 44세, 아내 손태영은 40세다.

한편 권상우는 7일 방송된 SBS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했다. 권상우는 오는 17일 개봉하는 영화 ‘두번할까요’에 출연한다.

이날 권상우는 아내 손태영을 비롯한 가족들이 없으면 외롭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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