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주간핫이슈10] 북미 실무협상·화성연쇄살인 자백·정경심 소환·조국 찬반 집회·태풍 미탁 피해·전국체전·여의도 불꽃축제
[천지일보 주간핫이슈10] 북미 실무협상·화성연쇄살인 자백·정경심 소환·조국 찬반 집회·태풍 미탁 피해·전국체전·여의도 불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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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이솜 기자] 북한과 미국의 비핵화 실무협상이 5일 재개된다.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된 이춘재가 화성사건을 비롯해 모두 14건의 범행을 저질렀다고 자백했다. 하늘이 열린다는 개천절에도 두 진영으로 갈린 정치권과 국민이 조국 법무부 장관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이슈in] “화성연쇄살인 모두 내 짓”… 화성사건 용의자 이춘재, 14건 범행 자백(종합)☞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된 이춘재(56)씨가 화성사건을 비롯한 총 14건의 범죄를 저질렀다고 자백했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 사건을 수사하는 경기남부경찰청은 이씨가 모두 9건의 화성사건과 다른 5건의 범행을 자신이 저질렀다는 자백을 받아냈다.

지난 1980년대 전국을 공포로 몰아넣고 우리나라 범죄사상 최악의 미제사건으로 남았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드러났다. 18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현재 수감 중인 A(50대) 씨를 특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7차 사건 당시 용의자 몽타주 수배전단. (출처: 연합뉴스)
지난 1980년대 전국을 공포로 몰아넣고 우리나라 범죄사상 최악의 미제사건으로 남았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드러났다. 18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현재 수감 중인 A(50대) 씨를 특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7차 사건 당시 용의자 몽타주 수배전단. (출처: 연합뉴스)

◆北, 강원 원산서 미상 발사체 발사… 올해 11번째☞
북한이 2일 오전 또다시 미상의 발사체 발사했다. 지난 9월 10일 이후 22일 만이며 올해 들어 11번째 발사다.

◆검찰, 논란 끝에 정경심 비공개 소환…자녀입시·사모펀드 등 의혹 산적(종합)☞
조국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3일 검찰에 전격 출석했다. 정 교수가 소환조사를 받는 것은 조 장관 가족에 대한 본격적인 검찰 수사 이후 처음이다.

◆[광화문 집회] 개천절에도 조국 갈등… 둘로 갈린 대한민국☞
하늘이 열린 날에도 대한민국의 갈등은 여전했다. 두 진영으로 갈린 정치권과 국민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파면과 검찰 개혁을 놓고 으르렁거렸다. 하나의 하늘 아래 둘로 갈린 모양새다.
제4351주년 개천절인 3일 서울광화문광장 일대는 조국 장관 파면 요구 집회로 혼잡했다. 자유한국당이 주도하는 ‘문재인 정권의 헌정 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규탄대회’와 보수성향 단체, 종교단체 등이 개별적으로 주최한 규탄 대회가 곳곳에서 열리며 세력을 과시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보빌딩 앞에서 열린 ‘문재인 하야 광화문 100만 투쟁대회’에서 박수치고 있다. 전 목사는 보수 성향 단체 및 인사들로 구성된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투쟁본부)에서 총괄 대표를 맡았다. ⓒ천지일보 2019.10.3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보빌딩 앞에서 열린 ‘문재인 하야 광화문 100만 투쟁대회’에서 박수치고 있다. 전 목사는 보수 성향 단체 및 인사들로 구성된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투쟁본부)에서 총괄 대표를 맡았다. ⓒ천지일보 2019.10.3

◆돼지열병 확산에 ‘파주·김포 모든 돼지 없앤다’ 특단 조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기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자 방역 당국이 경기도 파주와 김포 내 모든 돼지를 없애는 초강력 대책으로 대응키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도 파주·김포 내에 있는 모든 돼지를 대상으로 오는 4일부터 수매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돼지열병이 발생했던 농가 3㎞ 내의 돼지에 대해서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살처분 할 계획이다. 따라서 3㎞ 내 기존 살처분 대상 농가는 수매 대상에서 제외된다.

◆윤석열 “검찰 피의자 공개소환 전면 폐지”… 정경심 논란 영향?☞
검찰이 문재인 대통령이 지시한 검찰개혁 방안의 하나로 ‘피의자 공개소환’을 전면 폐지한다고 4일 밝혔다. 대검찰청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윤석열 검찰총장은 사건관계인에 대한 ‘공개소환’을 전면 폐지하고, 수사 과정에서 이를 엄격히 준수할 것을 전국 검찰청에 지시했다”고 발표했다.

4일 강원도 동해시 근덕면 초곡이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어 긴급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제공: 동해시)ⓒ천지일보 2019.10.4
4일 강원도 동해시 근덕면 초곡이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어 긴급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제공: 동해시)ⓒ천지일보 2019.10.4

◆18호 태풍 ‘미탁’ 피해 극심… 사망 12명·실종 3명·부상 11명☞
한반도를 관통해 기록적인 폭우를 동반한 제18호 태풍 ‘미탁(MITAG)’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불어나고 있다. 물에 잠기거나 강풍에 파손된 시설물은 3771곳에 달하는 가운데 복구는 더디다. 현재 70%만 복구됐다.

◆100회째 전국체전 서울서 막올라… 화려한 개회식 ‘팡파르’☞
4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 제100회 전국체전 개회식의 막이 올랐다. 이번 전국체전은 4일부터 10일까지 잠실주경기장 등 72개 경기장에서 47개 종목의 경기가 열린다. 전국체전이 서울에서 열리는 것은 1986년 이후 33년 만이다. 17개 시·도 선수단과 18개 해외동포 선수단 등 3만여명이 참여한다. 또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5일부터 19일까지 34개 경기장에서 30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지며, 선수단, 임원, 보호자 등 9000여명이 참가한다.

(스톡홀름=연합뉴스) 스웨덴 스톡홀름 외곽 리딩외에 있는 콘퍼런스 시설 '빌라 엘비크 스트란드' (Villa Elfvik Strand) 내부에 소형 성조기, 인공기, 스웨덴 국기가 놓여있다. 한 스웨덴 매체는 북미가 4일(현지시간) 예비접촉에 이어 5일 실무협상을 이곳에서 한다고 보도했다.
(스톡홀름=연합뉴스) 스웨덴 스톡홀름 외곽 리딩외에 있는 콘퍼런스 시설 '빌라 엘비크 스트란드' (Villa Elfvik Strand) 내부에 소형 성조기, 인공기, 스웨덴 국기가 놓여있다. 한 스웨덴 매체는 북미가 4일(현지시간) 예비접촉에 이어 5일 실무협상을 이곳에서 한다고 보도했다.

◆북미 실무협상 기대감 커지나… 예비접촉 ‘우호적 분위기’☞
북미 실무협상을 앞두고 진행된 예비접촉에서도 우호적인 분위기가 연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과 미국은 지난 4일(현지시간) 오전 스웨덴 스톡홀름 근교에서 예비접촉을 하고 당초 예정대로 5일 하루 비핵화 실무협상을 진행하기로 최종합의했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주최측이 추천하는 2019 여의도 불꽃축제 명당은?☞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가 5일 개최된다. 이날 오후 1시부터 9시 30분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는 100만명이 넘는 인파가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수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불꽃축제 명당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2018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에서 화려한 불꽃이 가을 하늘을 수놓고 있다. ⓒ천지일보 2018.10.6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2018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에서 화려한 불꽃이 가을 하늘을 수놓고 있다. ⓒ천지일보 2018.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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