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5일 진행되는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를 위해 하루 앞서 중국 써니팀이 바지선에서 불꽃을 설치하고 있다. 올해 17번째를 맞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는 이날 오후 1시부터 9시 30분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제공: 한화) ⓒ천지일보 2019.10.5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5일 진행되는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를 위해 하루 앞서 중국 써니팀이 바지선에서 불꽃을 설치하고 있다. 올해 17번째를 맞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는 이날 오후 1시부터 9시 30분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제공: 한화)

#불꽃축제 #여의도 불꽃축제 #서울세계불꽃축제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