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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학생들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열린 ‘반개혁 검찰난동 중단! 윤석열 사퇴! 청년학생 시국선언 기자회견’에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의 사진에 ‘구속수사’라고 적힌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수사를 빙자한 반개혁 검찰난동 중단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구속수사, 나경원 학사비리·자녀비리 수사, 패스트트랙 57명 강력수사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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