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3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배우 겸 가수 임윤아가 관객들에게 손하트를 그리며 미소짓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태현 기자
kyi2077@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3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배우 겸 가수 임윤아가 관객들에게 손하트를 그리며 미소짓고 있다.